극락을 가는건
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것 보다 더 어렵고,
인간의 말로 형용할수 없는 숫자만큼 윤회를 하고 업을 쌓습니다.
니르바나 즉 열반을 경험해야 하고 곧 해탈에 경지에 이르러야 극락갑니다.
그러나 업이 있는지라 대부분은 해탈 못하고 형용할수 없는 수만은 윤회를 하고
또 업을 쌓죠. 중요한건 업과 인연을 잘 쌓는것, 팔정도를 지키는 것이구요.
관세음보살 님 외에도 여러 보살님들이 계시죠. 기도도 잘 드려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