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4:29
[익명]
환청?이 들립니다. 어리다면 어리고 어리진 않다하면 어리진 않는 그 중간 나이인데요.학교에서나 학원에서나
어리다면 어리고 어리진 않다하면 어리진 않는 그 중간 나이인데요.학교에서나 학원에서나 하는 일이 많아서 제 이름을 많은 사람이 큰 소리로 부르곤 합니다. 근데 가끔 조용히 혼자 있으면 자꾸 제 이름을 부르는 것 같습니다. 실제로 제가 듣는 것처럼요.그래서 자꾸 뒤를 돌아보곤 합니다.한 2달? 전부터 그랬던 것 같고 혼자있을 시간이 얼마 없어서 괜찮긴 한데요 자꾸 이름을 부르니 좀 불안해져서요. 조현병이런건 아니겠죠?? 다른 증상은 없어요. 그리고 원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.
질문자님 안녕하세요 :)
자주 혼자 있을 때 이름이 들리는 경험은 스트레스와 불안, 피로 등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이는 정신적인 과부하나 심리적 상태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. 하지만 이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른 심각한 증상(예: 현실 감각의 혼란, 감정의 급격한 변화 등)과 함께 나타난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.
회원가입 혹은 광고 [X]를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
-
창원대 수시 .. 창원대를 목표로 하고 있는 09년생입니다 지금 제 내신이 5등급제 기준으로
2025.12.01 -
아이폰 16, 16프로 케이스 호환 가능한가요? 16을 쓰고 있는데 일반형은 케이스가 많이 없고 프로형은 많아서
2025.12.01 -
임영웅 11월 브랜드평판 순위 알고싶어요 임영웅 11월 브랜드평판에서 스타부문에서의 임영웅 순위 알고싶어요
2025.11.30 -
전주 고등학교 다자녀 제가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인데요 지망하는 학교가 전주 한일고인데 1. 다자녀
2025.11.30 -
고속버스 예매 인천공항에서 대전으로 가는 버스를 이용하려하는데 버스 노선이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출발해
2025.11.30 -
어떤 야구선수 싸인일까요? 제가 옛날에 롯데 자이언츠 선수한테 싸인받은 싸인볼을 오늘 찾았네요. 어떤
2025.11.29